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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216

황정현 2016. 2. 17. 00:39

자기 성장을 게을리하는 목사에게
목회적 성장과 성숙은 기대하지 않습니다.

목사야말로 '왓 투 두'가 아니라,
'왓 투 비'를 고민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