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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211(2)

황정현 2016. 2. 17. 01:19

'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'

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,
우리는 땅에 있습니다.

인간의 유한(有限)이
절망의 필연(必然)은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