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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2

[데블스 플랜] 선택으로 결정되는 ‘작은 사회’ 작은 세상이다. 모두가 같을 수 없고, 모두가 친할 수 없고. 먼 사람도 있고, 내 편도 있고. 오해도 있고, 그 오해가 풀리지 않을 수 있고. 누군가완 헤어질 수 있고. 누군가는 떠날 수 있고. 게임 같은 세상이지만, 게임 일 수 없는 세상이고.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관리하기도 하고, 오늘 살자고 내일을 못 볼 수 있고. 이기려다, 나서려다 떨어지기도 하고, 어리숙하게 살아남기도 하고. 똑똑하다고 일등하는게 아닌 세상. 홀로 살 수 없기에 사회 아닌가. 방송에서 이기자고 방송 후를 외면할 수 없듯이 작은 것에 집착하다 큰 것을 잃을 수 있다. 결국 모든건 선택. 선택이 아닌건 없다. 그러기에 핑계도 의미 없고. 결국 내 선택으로 결정된다. 게임을 푸는 것 보다 플레이어 캐릭터 분석하고, 상성과 연대,.. 2023. 10. 3.
[D.P] 박범구 중사 D.P 시즌 1,2 정주행 완료 박범구중사. 그의 삶이 궁금하다. 처음부터 사연있는 듯한 모습. 중간에 잠깐 자기 얘기를 하지만, 많은 정보를 얻을 순 없고. 결혼은 했는지, 자녀는 있는지, 과거 군생활에서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. 보면서 프리퀄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, 끝까지 보니 더 그런 맘이다. 박범구, 임지섭, 그리고 한호열까지. DP3가 나와서 그들의 앞선 이야기를 해주면 어떨지. 세계관 확장이 되었으면. 혼자라도 상상해봐야지. 군대 얘기라길래 시즌1을 제 때 보지 않았는데 2가 나온 김에 몰아봤다. 우리 사회 얘기를 하고 있구나. 보길 잘 했네. 균형감있게 잘 만든 작품. 세월호 얘기도 많이 생각나고. 사람이 죽어가는 세상, 우리의 책임과 역할은. 무겁지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드라마. 2023. 8. 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