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스도를 견고히 붙들기 위해 우리가 붙잡고 있는 이 세상 것을 느슨하게 쥐고 살아간다면, 언제가 되든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그것을 훨씬 더 쉽게 놓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. 이 세상을 느슨하게 쥐고 살아갈 수 있을 때 오는 세상을 꼭 움켜쥘 수 있습니다.
싱클레어 퍼거슨, <성도의 삶>, 29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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